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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 54조원 기후금융 부문에 공급(2024년 10월말 기준)
2024-12-16
정책금융 54조원 기후금융 부문에 공급. 2024년 10월말 기준
금융위원회는 제6차 기후금융TF 회의를 개최하여 그간 논의된 주요 정책과제들을 정리하고 논의성과를 공유했습니다. 1. 기후금융 공급확대 2. 기후금융 역량제고 3. 기후금융 인프라 확충. 기후금융TF. 미래대응금융 TF의 3개 분과(인구, 기후, 기술) 중 하나로 기후금융 확대방안(2024년 3월)에 따라 420조원 정책금융 공급, 미래에너지펀드 및 기후기술펀드 조성 등 시급한 과제를 추진하고 중장기 기후금융 정책과제 논의
2024년 기후금융 이렇게 추진했습니다. 기후금융 확대방안(2024년 3월 19일)을 차질없이 추진하였습니다. 1. 2024년 10월말까지 기후분야에 정책금융 54조원을 공급하여 첫 해 목표(48조 6,000억원)를 초과달성. 2. 신재생에너지 설비투자 지원을 위한 미래에너지펀드 1조 2,600억원을 조성 완료. 3. 기후기술펀드도 3,600억원 규모로 조성 중
2024년중 정비가 필요한 과제들을신속하게 추진하였습니다. 1. 금융위원회·환경부·금융감독원 공동으로 한국형 녹색분류 체계를 여신에 적용하기 위한 녹색여신 관리지침 제정. 녹색 여신을, 자금의 목적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며 내부통제 기준 등에 따라 취급되는 여신으로 정의. 내부통제 관련 적합성 판단 관련 주체·절차·근거를 상세히 제시하고, 금융회사 내부에 녹색여신 책임자 지정. 기업 등 자금 사용 주체를 대신하여 금융회사가 적합성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규정. 배제·보호기준은 채무자의 확인서 등으로 갈음 가능
2.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한국은행·금융권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중 국내 기후변화 전망 및 산업 특성 등을 반영한 기후 시나리오를 금융당국과 한국은행, 15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진행. 3. 금융회사의 금융배출량 산출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 금융배출량 플랫폼 구축. 플랫폼을 통해 표준 금융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과 금융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금융회사에 제공. 금융회사는 표준가이드라인 및 탄소배출량 데이터를 ESG 공시 또는 자체 탄소감축 목표 수립 등에 자율적으로 활용. 금융배출량. 금융회사가 투자·대출 등 금융활동을 통해 거래상대의 탄소배출에 간접적으로 기여한 부분
2025년 기후금융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고탄소산업의 탄소감축을 지원하는 한국형 전환금융도입, 기후금융 전문인력 양성 등 TF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중심으로 금융권 워킹그룹 구성 및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기후금융 확대방안의 2차년도 공급(목표 51조 7천억원) 및 투자집행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기후금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및 인센티브 확충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정책금융 54조원 기후금융 부문에 공급. 2024년 10월말 기준
금융위원회는 제6차 기후금융TF 회의를 개최하여 그간 논의된 주요 정책과제들을 정리하고 논의성과를 공유했습니다. 1. 기후금융 공급확대 2. 기후금융 역량제고 3. 기후금융 인프라 확충. 기후금융TF. 미래대응금융 TF의 3개 분과(인구, 기후, 기술) 중 하나로 기후금융 확대방안(2024년 3월)에 따라 420조원 정책금융 공급, 미래에너지펀드 및 기후기술펀드 조성 등 시급한 과제를 추진하고 중장기 기후금융 정책과제 논의
2024년 기후금융 이렇게 추진했습니다. 기후금융 확대방안(2024년 3월 19일)을 차질없이 추진하였습니다. 1. 2024년 10월말까지 기후분야에 정책금융 54조원을 공급하여 첫 해 목표(48조 6,000억원)를 초과달성. 2. 신재생에너지 설비투자 지원을 위한 미래에너지펀드 1조 2,600억원을 조성 완료. 3. 기후기술펀드도 3,600억원 규모로 조성 중
2024년중 정비가 필요한 과제들을신속하게 추진하였습니다. 1. 금융위원회·환경부·금융감독원 공동으로 한국형 녹색분류 체계를 여신에 적용하기 위한 녹색여신 관리지침 제정. 녹색 여신을, 자금의 목적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며 내부통제 기준 등에 따라 취급되는 여신으로 정의. 내부통제 관련 적합성 판단 관련 주체·절차·근거를 상세히 제시하고, 금융회사 내부에 녹색여신 책임자 지정. 기업 등 자금 사용 주체를 대신하여 금융회사가 적합성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규정. 배제·보호기준은 채무자의 확인서 등으로 갈음 가능
2.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한국은행·금융권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중 국내 기후변화 전망 및 산업 특성 등을 반영한 기후 시나리오를 금융당국과 한국은행, 15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진행. 3. 금융회사의 금융배출량 산출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 금융배출량 플랫폼 구축. 플랫폼을 통해 표준 금융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과 금융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금융회사에 제공. 금융회사는 표준가이드라인 및 탄소배출량 데이터를 ESG 공시 또는 자체 탄소감축 목표 수립 등에 자율적으로 활용. 금융배출량. 금융회사가 투자·대출 등 금융활동을 통해 거래상대의 탄소배출에 간접적으로 기여한 부분
2025년 기후금융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고탄소산업의 탄소감축을 지원하는 한국형 전환금융도입, 기후금융 전문인력 양성 등 TF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중심으로 금융권 워킹그룹 구성 및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기후금융 확대방안의 2차년도 공급(목표 51조 7천억원) 및 투자집행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기후금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및 인센티브 확충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금융위원회는 기후금융 공급확대 및 역량제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정리하고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기후분야에 정책금융 54조원 공급(2024년 10월말까지)

✅미래에너지펀드 1조 2,600억원 조성 완료

✅녹색여신 관리지침 제정

✅금융권 금융배출량 플랫폼 구축 등


2025년에도 기후금융 확대방안 2차년도 공급 등 기후금융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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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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