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 보호! 소비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 금융시장 안정의 토대입니다.
어려운 금융상품 설명서를 쉽게 바꾸고,
소비자를 현혹시킬 수 있는 허위·과장 광고도 근절하겠습니다.
[금융위, 금융소비자 간담회 개최 +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 마련]
금융 상품 이용은 편리하게,
허위·과장 광고는 근절하겠습니다.
금융소비자 종합 방안 발표
비대면 서비스 / 서류제출 부담 최소화 / 쉬운 약관
이해하기 힘든 약관, 왜곡·과장 광고, 부적합한 상품 강요
'금융회사를 신뢰한다'(10명 중 4명)
'상품 판매할 때만 친절하고 이후에는 신경 안 쓴다'
'금융회사도 정부도 소비자 보호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2018년 12월, 국민인식조사)
금융소비자 보호는 개별 소비자 뿐만 아니라,
금융 산업의 건전한 발전, 금융시장의 안정의 토대입니다.
제대로 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바뀌어야 합니다.
"바꾸겠습니다!"
소비자가 '손쉽게, 믿고 쓰는 금융'
- 고령자 대상 휴면재산 찾기 서비스 안내, 장애인용 ATM 확대
- 지점 방문 예약제, 탄력 점포 확대
- 이해하기 쉬운 상품설명서
- 금융상품 허위·과장 광고 근절
- 빅데이터 분석으로 한 발 빠른 피해 예방
- 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보험, 펀드 등의 상품 핵심정보 제공
청약철회권, 판매제한 명령권,위법 계약 해지권 등
금융소비자 보호법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입법을 추진하겠습니다.
(금융소비자 간담회,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