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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금융자산 17조, 더 쉽게 찾아가세요!
2023-02-02
숨은 금융자산 17조 더 쉽게 찾아가세요. 금융회사 소비자보호기준 개선
숨은 금융자산 17조 더 쉽게 찾아가세요. 금융회사 소비자보호기준 개선
#내계좌한눈에 #내보험찾아줌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 fine.fss.or.kr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 금융권과 함께 숨은 금융자산을 쉽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상당한 규모(약 16조9천억)의 숨은 금융자산이 남아 있고, 그 규모 또한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년 6월말 기준, 예·적금 7조 1천억원, 보험금 6조 8천억원, 미사용 카드포인트 2조 6천억원 ** (2019년말)12조 3천억원→(2020년말)14조 7천억원→(2021년말)15조 9천억원→(2022년 6월말)16조 9천억원
이에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의 대고객 안내 강화, 담당조직 지정 등 숨은 금융자산 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통상 예·적금, 보험금 등은 만기 후 금리가 크게 하락하므로 찾아가지 않을 경우 재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상실하게 되고, 장기 미사용 상태를 악용한 횡령 등 금융사고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은 약관별로 적용금리 구조가 상이하여 만기후 유/불리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숨은 금융자산 발생예방 및 감축을 위한 금융회사 소비자보호기준 개선방안 ①만기 도래 전, 만기시 자동처리방법 설정 및 만기 후 적용금리 안내 강화  ②만기 도래 후, 만기 후 적용금리와 함께 조회·환급방법 안내 강화
③숨은 금융자산 관련 업무 총괄 수행 담당조직 지정·운영. 올해 3월까지 각 금융권역별 협회의 금융소비자보호기준을 개정할 계획입니다. 금융회사는 표준안 개정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숨은 금융자산 관리기준을 정비하고 담당조직 지정, 전산시스템 개발 등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와 금감원 및 전 금융권은 앞으로도 숨은 금융자산의 발생예방 및 감축을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겠습니다. ※ 금융회사는 전화·SMS를 통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계좌 비밀번호 등)를 요구하지 않으며, 이와 같은 행위에는 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의심이 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경우 해당 금융회사의 공신력 있는 전화번호 등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 17조.

숨은 금융자산 발생을 예방하고

찾아가기 쉽게 기준을 개선합니다.


✅만기 도래 전, 만기시 자동처리방법 설정 및

만기 후 적용금리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도록 하고,

✅만기 도래 후에는 만기 후 적용금리와 함께

조회·환급방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도록 합니다.

✅숨은 금융자산 관련 업무를 총괄 수행하는 담당조직을

지정·운영토록 하는 등 관리체계도 개선합니다. 


#내계좌한눈에 #내보험찾아줌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

https://fine.fss.or.kr/main/index.jsp


*관련 보도자료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00033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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