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전체1883 페이지111/314
나에게 맞는 보험, 이제 플랫폼에서도 비교·추천 받는다!
2023-04-06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 세부 방안 마련. 나에게 맞는 보험 이제 플랫폼에서도 비교·추천 받는다
앞으로 금융소비자는 플랫폼에서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나한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받아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 (예시) 01.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하여 분석. 02. 맞춤형 보험 상품을 비교·추천. 03. 보험회사로 연결하여 상품 가입
플랫폼을 통한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 빠르면 연말 또는 내년초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계획. 2023년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심사·지정. 2023년말 또는 2024년초 전산구축, 상품개발 등을 거쳐 서비스 출시. 2024년~2025년 상반기. 혁신금융서비스 기간(출시일로부터 2년) 운영경과를 분석하여 연장 및 제도화여부 검토
기존 '보험업법'. 보험회사 임·직원, 보험대리점, 보험설계사, 보험중개사만 모집행위가 가능함. 앞으로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비금융회사(예: OO페이) 에서도 플랫폼을 통한 보험상품 중개가 가능.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이 보험회사·보험설계사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논의 과정을 거쳐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대리점협회, 핀테크산업협회, 한국소비자연맹, 보험연구원 등. 실무 TF 구성·운영. 작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체회의 6차례, 이해관계자별 릴레이 간담회도 10차례 이상 진행. 소비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설계사·대리점 등 기존 모집채널 영향 최소화. 보험회사-플랫폼 간 불공정경쟁 방지
플랫폼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방안 세부 내용 01. 플랫폼 특성에 부합하는 모집역할 설정. ❶ 업무범위. 모집단계 중 비교·추천만 허용. ❷ 상품유형. 온라인(CM)상품만 허용. ❸ 상품범위. 단기, 자동차, 실손, 저축성보험(연금 제외) 허용
플랫폼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방안 세부 내용 02. 소비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규제 마련. ❶ 알고리즘 검증. 공정성 사전검증 및 투명성 제고. ❷ 영업보증금. 계약체결 실적에 비례한 최저한도 설정. ❸ 정보 보호. 비교·추천 외 정보활용·제공 제한. ❹ 수수료 제한. 대면채널 대비 수수료 수준 제한
플랫폼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방안 세부 내용 03. 공정경쟁 활성화를 위한 질서 확립. ❶ 특정사 편중 방지. 정당한 사유 없이 제휴 거절 금지. ❷ 우월적 지위 남용 방지. 특혜제공 등 불공정 행위 금지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 세부 방안 마련. 나에게 맞는 보험 이제 플랫폼에서도 비교·추천 받는다
앞으로 금융소비자는 플랫폼에서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나한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받아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 (예시) 01.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하여 분석. 02. 맞춤형 보험 상품을 비교·추천. 03. 보험회사로 연결하여 상품 가입
플랫폼을 통한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 빠르면 연말 또는 내년초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계획. 2023년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심사·지정. 2023년말 또는 2024년초 전산구축, 상품개발 등을 거쳐 서비스 출시. 2024년~2025년 상반기. 혁신금융서비스 기간(출시일로부터 2년) 운영경과를 분석하여 연장 및 제도화여부 검토
기존 '보험업법'. 보험회사 임·직원, 보험대리점, 보험설계사, 보험중개사만 모집행위가 가능함. 앞으로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비금융회사(예: OO페이) 에서도 플랫폼을 통한 보험상품 중개가 가능.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이 보험회사·보험설계사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논의 과정을 거쳐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대리점협회, 핀테크산업협회, 한국소비자연맹, 보험연구원 등. 실무 TF 구성·운영. 작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체회의 6차례, 이해관계자별 릴레이 간담회도 10차례 이상 진행. 소비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설계사·대리점 등 기존 모집채널 영향 최소화. 보험회사-플랫폼 간 불공정경쟁 방지
플랫폼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방안 세부 내용 01. 플랫폼 특성에 부합하는 모집역할 설정. ❶ 업무범위. 모집단계 중 비교·추천만 허용. ❷ 상품유형. 온라인(CM)상품만 허용. ❸ 상품범위. 단기, 자동차, 실손, 저축성보험(연금 제외) 허용
플랫폼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방안 세부 내용 02. 소비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규제 마련. ❶ 알고리즘 검증. 공정성 사전검증 및 투명성 제고. ❷ 영업보증금. 계약체결 실적에 비례한 최저한도 설정. ❸ 정보 보호. 비교·추천 외 정보활용·제공 제한. ❹ 수수료 제한. 대면채널 대비 수수료 수준 제한
플랫폼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방안 세부 내용 03. 공정경쟁 활성화를 위한 질서 확립. ❶ 특정사 편중 방지. 정당한 사유 없이 제휴 거절 금지. ❷ 우월적 지위 남용 방지. 특혜제공 등 불공정 행위 금지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나한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받아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한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를

빠르면 연말 또는 내년초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소비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설계사·대리점 등 기존 모집채널 영향 최소화하여

✔보험회사-플랫폼 간 불공정경쟁을 방지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 #금융 #금융정책

#보험 #보험회사 #보험플랫폼 #혁신금융서비스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066870446

첨부파일
0406_나에게 맞는 보험, 이제 플랫폼에서도 비교·추천 받는다!.zip (1 MB) 파일다운로드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