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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로 이자 절감 중! 소비자 유의사항도 확인하세요!
2023-06-07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로 이자 절감 중! 소비자 유의사항도 알려드립니다.
5월 31일 개시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원활하게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개시 후 2일 간 총 3,887건, 1,055억 원의 대출 이동 <금리 인하 사례> 사례1. 한도대출 1,500만원, 9.9% → 5.7% (은행→은행). 사례2. 일반 신용대출 8,000만원 15.2% → 4.7% (저축은행→은행). 사례3. 카드론 500만원, 19.9% → 17% (카드사→카드사)
좀 더 알려주세요. Q1. 대출조건을 조회해 봤는데, 낮은 금리의 상품이 뜨는 게 아니라  높은 금리의 상품이 추천되던데요? 시스템 안정화로 현재는 이런 부분이 상당히 해소되었습니다. 갈아탈 수 있는 낮은 금리의 상품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주로 다음과 같았습니다. ① 고신용자가 기존에 충분히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받고 있는 경우 ② 현재 시점의 DSR 규제비율을 초과하는 대출을 보유하여, 금융회사로부터 신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경우 ※ 예 : DSR 비율이 50%를 초과하는 차주 ③ 대출비교 플랫폼에 입점한 금융회사가 소비자의 대출조건 조회결과를 전송하는 데 지연 또는 오류가 발생한 경우. 기존보다 높은 금리가 추천되거나, 갈아탈 상품이 조회되지 않는 경우 대부분이 ③의 이유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서비스 개시 초반 시스템 안정화 이전에 각 금융회사와 신용평가회사(CB사)가 일부 조회물량을 완전히 처리하지 못한 결과였으나, 현재는 금융회사와 CB사의 안정화가 진행되어 상당 부분 해소되었습니다. 특히 소비자에게 낮은 금리를 제공할 수 있는 주요 시중은행의 전산 시스템은 대부분 안정화 되어, 이러한 사례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DSR 규제비율 초과 대출에 해당하는 소비자는 대출금 일부 상환 등 DSR 규제비율을 준수하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좀 더 알려주세요 Q2. 대출비교 플랫폼에선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 안 나오던데, 금융회사 앱에서는 낮은 금리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나오던데요? 앞서 설명 드린 ③번(전송 지연·오류 등)의 이유로 대출비교 플랫폼 내 선택지가 부족한 소비자가 플랫폼 대신 주요 금융회사 앱의 대환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사례들이 확인되었습니다. 금융회사 앱을 통해서 낮은 금리로 갈아탄 소비자들이 많았으나, 말씀드린 것과 같이 플랫폼에서 선택할 수 있는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상품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좀 더 알려주세요 Q3.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해 마이데이터에 가입할 때, 대환대출에 필요하지 않은 정보까지 조회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금융정보를 확인하게 될 수 있지만, 대출 외의 정보는 활용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마이데이터는 기본적으로 각 금융회사를 단위로 소비자의 모든 금융 정보를 불러오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플랫폼에서 기존 대출을 조회하기 위해 필요한 마이데이터에 가입할 때 소비자들이 대출 외의 정보(예금 등)까지 확인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비교 플랫폼의 대환대출 서비스에서 대출 외 정보는 활용·저장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로 이자 절감 중! 소비자 유의사항도 알려드립니다.
5월 31일 개시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원활하게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개시 후 2일 간 총 3,887건, 1,055억 원의 대출 이동 <금리 인하 사례> 사례1. 한도대출 1,500만원, 9.9% → 5.7% (은행→은행). 사례2. 일반 신용대출 8,000만원 15.2% → 4.7% (저축은행→은행). 사례3. 카드론 500만원, 19.9% → 17% (카드사→카드사)
좀 더 알려주세요. Q1. 대출조건을 조회해 봤는데, 낮은 금리의 상품이 뜨는 게 아니라  높은 금리의 상품이 추천되던데요? 시스템 안정화로 현재는 이런 부분이 상당히 해소되었습니다. 갈아탈 수 있는 낮은 금리의 상품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주로 다음과 같았습니다. ① 고신용자가 기존에 충분히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받고 있는 경우 ② 현재 시점의 DSR 규제비율을 초과하는 대출을 보유하여, 금융회사로부터 신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경우 ※ 예 : DSR 비율이 50%를 초과하는 차주 ③ 대출비교 플랫폼에 입점한 금융회사가 소비자의 대출조건 조회결과를 전송하는 데 지연 또는 오류가 발생한 경우. 기존보다 높은 금리가 추천되거나, 갈아탈 상품이 조회되지 않는 경우 대부분이 ③의 이유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서비스 개시 초반 시스템 안정화 이전에 각 금융회사와 신용평가회사(CB사)가 일부 조회물량을 완전히 처리하지 못한 결과였으나, 현재는 금융회사와 CB사의 안정화가 진행되어 상당 부분 해소되었습니다. 특히 소비자에게 낮은 금리를 제공할 수 있는 주요 시중은행의 전산 시스템은 대부분 안정화 되어, 이러한 사례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DSR 규제비율 초과 대출에 해당하는 소비자는 대출금 일부 상환 등 DSR 규제비율을 준수하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좀 더 알려주세요 Q2. 대출비교 플랫폼에선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 안 나오던데, 금융회사 앱에서는 낮은 금리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나오던데요? 앞서 설명 드린 ③번(전송 지연·오류 등)의 이유로 대출비교 플랫폼 내 선택지가 부족한 소비자가 플랫폼 대신 주요 금융회사 앱의 대환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사례들이 확인되었습니다. 금융회사 앱을 통해서 낮은 금리로 갈아탄 소비자들이 많았으나, 말씀드린 것과 같이 플랫폼에서 선택할 수 있는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상품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좀 더 알려주세요 Q3.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해 마이데이터에 가입할 때, 대환대출에 필요하지 않은 정보까지 조회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금융정보를 확인하게 될 수 있지만, 대출 외의 정보는 활용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마이데이터는 기본적으로 각 금융회사를 단위로 소비자의 모든 금융 정보를 불러오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플랫폼에서 기존 대출을 조회하기 위해 필요한 마이데이터에 가입할 때 소비자들이 대출 외의 정보(예금 등)까지 확인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비교 플랫폼의 대환대출 서비스에서 대출 외 정보는 활용·저장되지 않습니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로 이자 절감 중! 소비자 유의사항도 확인하세요!


5월 31일 개시한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가 원활하게 운영 중입니다. 6월 1일까지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약 581억 원이 이동했습니다.


대환대출 인프라 현황과 소비자 안내사항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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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11773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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