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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2023-02-08
내일신문 2월 6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회계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기사내용. 내일신문은 2월 6일 기업 반발에 후퇴하는 회계개혁 제하 기사에서 정부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의 축소를 추진한다면서, 주기적 지정제의 현행 ‘6+3 방식’(자유선임 6년, 지정 3년)을 ‘9+3’ 또는 ‘6+2’ 등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금융위원회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2월 10일 회계학회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신문 2월 6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회계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기사내용. 내일신문은 2월 6일 기업 반발에 후퇴하는 회계개혁 제하 기사에서 정부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의 축소를 추진한다면서, 주기적 지정제의 현행 ‘6+3 방식’(자유선임 6년, 지정 3년)을 ‘9+3’ 또는 ‘6+2’ 등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금융위원회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를 포함한 현 회계제도의 개선 필요성, 개선 여부,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정부안은 그간 TF에서 논의된 내용, 회계학회의 연구용역 결과, 2월 10일 회계학회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될 것인 만큼 보도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회계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내일신문 2월 6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금융위원회 #설명드립니다


*자세히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006995447

첨부파일
0206_내일신문 보도설명.zip (391 KB)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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