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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현장] 전 금융권이 함께 하는 PF 대주단 협약 가동
2023-04-27
전 금융권이 함께 하는 PF 대주단 협약 가동. 김주현 금융위원장, PF 대주단 협약식 참석. 2023년 4월 27일
은행연합회 등 전 금융협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이 함께 「PF 대주단 협약식」에 참석하였습니다.
PF 대주단 협약식 「PF 대주단 협약」 개정에 맞추어 전 금융권의 부실·부실 우려 PF 사업장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독려하고, 각 금융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PF 대주단 협약」 이 가동되면 채권금융기관들은 만기연장, 채무조정, 신규자금 지원 등 재무구조 개선에 신속하게 합의할 수 있게 됬으며, 모든 참여자의 공생 의지 하에 채권금융기관의 합리적인 자금지원 분담과 시행사·시공사의·자구노력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부동산PF 총괄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정상화 진행상황을 점검·관리. 사업장 정상화와 관련된 여신에 대해서는 자산건전성 분류 및 한도규제를 탄력적으로 적용. 관련 직원에 대해 면책하는 등 금융회사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힘
전 금융권이 함께 하는 PF 대주단 협약 가동. 김주현 금융위원장, PF 대주단 협약식 참석. 2023년 4월 27일
은행연합회 등 전 금융협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이 함께 「PF 대주단 협약식」에 참석하였습니다.
PF 대주단 협약식 「PF 대주단 협약」 개정에 맞추어 전 금융권의 부실·부실 우려 PF 사업장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독려하고, 각 금융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PF 대주단 협약」 이 가동되면 채권금융기관들은 만기연장, 채무조정, 신규자금 지원 등 재무구조 개선에 신속하게 합의할 수 있게 됬으며, 모든 참여자의 공생 의지 하에 채권금융기관의 합리적인 자금지원 분담과 시행사·시공사의·자구노력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부동산PF 총괄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정상화 진행상황을 점검·관리. 사업장 정상화와 관련된 여신에 대해서는 자산건전성 분류 및 한도규제를 탄력적으로 적용. 관련 직원에 대해 면책하는 등 금융회사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힘

금융위원회는 전 금융협회,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은행연합회에서 개최한 「PF 대주단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PF 대주단 협약」은

부동산 PF를 둘러싼 이해 갈등을 조정하고

상생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범금융권 신사협정입니다.


「PF 대주단 협약」이 가동되면

채권금융기관들은 만기연장, 채무조정, 신규자금 지원 등

재무구조 개선에 신속하게 합의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금융당국

#정책현장 #PF대주단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086738932


첨부파일
0427_[정책현장] 전 금융권이 함께 하는 PF 대주단 협약 가동.zip (665 KB)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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