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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개혁 주요 제도의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2022-12-19
한국경제, 12월 18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회계개혁 주요 제도의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기사내용. 한국경제는 12월 18일 「기업 부담 키운 지정감사제, 결국 완화」 제하 기사에서 정부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를 대폭 완화한다면서, 감사인 자유선임기간을 기존 6년에서 9년으로 늘리고, 지정감사 비율도 기존 52%에서 40%대로 낮춘다고 보도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현재 회계개혁으로 도입된 주요 제도의 운영 성과를 평가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회계개혁 평가·개선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하여 논의하고 있습니다. 1. 표준감사시간제, 2.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의무화, 3. 주기적 지정제 등 지정제 확대
추진단에서는 다양한 대안을 논의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되지 않은 만큼, 보도에 신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경제, 12월 18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회계개혁 주요 제도의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기사내용. 한국경제는 12월 18일 「기업 부담 키운 지정감사제, 결국 완화」 제하 기사에서 정부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를 대폭 완화한다면서, 감사인 자유선임기간을 기존 6년에서 9년으로 늘리고, 지정감사 비율도 기존 52%에서 40%대로 낮춘다고 보도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현재 회계개혁으로 도입된 주요 제도의 운영 성과를 평가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회계개혁 평가·개선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하여 논의하고 있습니다. 1. 표준감사시간제, 2.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의무화, 3. 주기적 지정제 등 지정제 확대
추진단에서는 다양한 대안을 논의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되지 않은 만큼, 보도에 신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회계개혁 주요 제도의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국경제 12월 18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금융위원회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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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logfsc/2229596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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