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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을 세계로", 한국 금융을 수출하기 위한 첫 발판을 마련하다
2023-05-22
K-금융을 세계로, 한국 금융을 수출하기 위한 첫 발판을 마련하다. 5월 18일(목)~19(금) 김소영 부위원장, 키르기스스탄 주요 행사
K-금융을 세계로, 한국 금융을 수출하기 위한 첫 발판을 마련하다. 5월 18일(목)~19(금) 김소영 부위원장, 키르기스스탄 주요 행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 여전사와 핀테크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했습니다. 5.18.(목)~19.(금) 주요 일정. BNK Finance 개소식 참석. 키르기스스탄 금융 선진화를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 협약식
BNK Finance 개소식 참석. BNK Finance는 BNK 캐피탈의 현지 자회사로, 키르기스스탄에 진출한 최초의 우리 금융회사. 김소영 부위원장은 개소식에 참석하여 BNK Finance가 성공적으로 현지화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 향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금융회사로 성장하고, 향후 한국 금융회사의 키르기스스탄 진출의 기폭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금융 선진화를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 협약식. 우리 금융사(BC카드)와 핀테크사(스마트로), 키르기스스탄 중앙은행 산하 공기업인 IPC(Interbank Processing Center)의 3자간 공동 투자협약을 위해 마련. 관련 부문의 최초의 중앙아시아 진출로써, 우리 금융의 중앙아시아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되어줄 것 김소영 부위원장은 협약식에 이어 이루어진 키르기스스탄 공영방송 KTRK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금융결제 시스템의 안착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에 선진 결제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라며, 향후 금융 인프라 협력 및 당국간 상호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 금융회사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에 방문(5.18.~19.)했습니다.


▶BNK Finance 개소식 참석

BNK Finance가 성공적으로 현지화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 향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금융회사로 성장하고, 향후 한국 금융회사의 키르기스스탄 진출의 기폭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으며,


▶ 키르기스스탄 금융 선진화를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 협약식

우리나라 금융결제 시스템의 안착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에 선진 결제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라며, 향후 금융 인프라 협력 및 당국간 상호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 #금융 #금융정책

#키르기스스탄 #중앙아시아 #결제 #인프라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108300218

첨부파일
0522_K-금융을 세계로, 한국 금융을 수출하기 위한 첫 발판을 마련하다.zip (693 KB)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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