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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업체의 공모펀드 비교‧추천 업무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확정된 사안이 아닙니다.
2024-07-04
머니투데이, 7월 4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핀테크 업체의 공모펀드 비교‧추천 업무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확정된 사안이 아닙니다.
머니투데이, 7월 4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핀테크 업체의 공모펀드 비교‧추천 업무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확정된 사안이 아닙니다.
1. 기사내용. 머니투데이는 7월 4일 ‘네‧카‧토’(네이버‧카카오‧토스)서 공모펀드 가입할 수 있다 제하의 기사에서, 내년부터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핀테크 채널에서 공모펀드를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9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이 같은 혁신금융서비스를 허용할 방침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핀테크 업체의 공모펀드 비교‧추천업무와 관련하여 허용대상 및 시기 등 세부내용은 전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핀테크 업체의 공모펀드 비교‧추천 업무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확정된 사안이 아닙니다.

[머니투데이, 7월 4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금융위원회 #설명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501201983


첨부파일
머니투데이_보도설명.zip (208 KB) 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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