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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 18 연착륙 지원
2024-06-13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 18 연착륙 지원. IFRS 18 도입 지원 제1차 회의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 18 연착륙 지원. IFRS 18 도입 지원 제1차 회의
2027년부터 시행될 IFRS 18의 연착륙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국내 사정에 맞게 순조롭게 제도가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IFRS 18 기준서 확정 발표(4월 9일) 손익계산서 내에 영업손익 등 범주별 중간합계(Subtotal) 신설. 영업손익을 잔여(Residual) 개념의 손익으로 측정
주요 내용. 중간합계. 손익계산서 내에 손익의 원천에 따라 영업·투자·재무·법인세· 중단영업 등 범주별 중간합계를 신설·정의하여 성과정보의 비교가능성 제고. 총합계와 중간합계. 영업손익, 재무범주 및 법인세 차감전 손익(영업손익+투자범주 손익), 당기순손익 표시. 경영진 성과측정치. 회사가 IFRS 18에서 별도로 규정하지 않은 비(非)회계기준 성과측정치를 추가로 공시하고자 할 경우 주석으로 공시 (외부감사 적용대상에 포함) 기업의 재무성과에 대한 경영진의 관점을 전달하는데 사용. 시행일.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의무 적용
정부는 IFRS 18의 기본 원칙과 범위 내에서 우리 방식을 사실상 그대로 유지·적용하여 연착륙을 유도하겠습니다. 1. 우리나라의 현재 영업손익 측정방식을 최대한 유지한 중간합계를 영업손익 산출 과정에서 별도 표시 검토. 중간합계의 합리적인 명칭을 기업·회계업계·학계 등 의견수렴을 거쳐 검토 예정
2. 실무상 혼란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내 및 홍보 대폭 강화. 상장사 등은 산업별 회계처리 가이드라인(한국회계기준원)을 회계법인 등 감사인은 감사업무 가이드라인(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IFRS 18 관련 세미나·포럼 및 실무 간담회 등을 개최 계획. 질의회신 전담팀 운영 및 IFRS 18 전용 웹사이트와 핫라인 개설 예정(한국회계기준원)
3. 손익계산서 개편에 따른 영향분석 추진. 적용 시뮬레이션 등을 통하여 회사별·산업별(건설, 조선 등 수주산업, 금융업 등) 영향 분석. 4. 규제 지표의 변경 또는 유지 필요성 검토. 제도시행 초기 기업들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일정기간 계도 중심의 운영을 검토하겠습니다

2027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18 이 국내 사정에 맞게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손익계산서 내에 영업손익 등 범주별 중간합계 신설

✅영업손익을 잔여 개념의 손익으로 측정


우리 방식을 사실상 그대로 유지·적용하고, 시행 계도 기간 운영을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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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기

https://blog.naver.com/blogfsc/22347808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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