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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금융의 날] 희망 더하기 금융(내레이션 : 송중기)
2021-10-26
[대본]
(자막) 본 영상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하여 촬영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인터뷰) 투자가 잘돼서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내레이션) 건전한 저축과 투자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일
(인터뷰) 쉽고 편하게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내레이션) 새로운 아이디어로 일자리를 만들고
우리 생활을 더욱 편안하고 편리하게 하는 일
(인터뷰)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레이션)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이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일
대한민국에 희망을 더하는 우리나라 금융입니다.
희망 더하기 금융
지금부터 대한민국의 희망을 더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내레이션) 적과 싸워 이기는 강하고 믿음직한 위풍당당
충용 8군단 장병들이 관심을 갖는 교육이 있습니다.
바로 금융경제 교육입니다.
(이건휘 병장) 군단에서는 장병들의 경제관념 향상을 위한 최신화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2030 세대들의 재무 설계 가이드라인은 물론 개인 자금 관리에 대한 교육과 관심,
인식의 전환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희준 대령) 코로나19로 인해 대외 금융기관의 지원을 받기 힘든 상황에서
부대 자체적으로 방병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경제 교육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금융경제에 대한 건전한 마인드 형성은 물론 부대 안정화를 도모함으로써
군단 전투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내레이션) 성남의 한 전통시장 대를이러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배화자씨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꾸준한 저축을 통해 사업을 일으키고 주변과도 나누고 있습니다.
(배화자) 저희가 장사하면서 그렇게 여유는 많지 않아요.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조금씩 조금씩 저축을 하다 보니깐
제가 직원들한테 나눠줄 수 있고 또 소외계층인 주변의 어려우신 분들한테도
조금씩 저희가 반찬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내레이션)국민은행 박상길 차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소상공인들이
마음껏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 줬습니다.
(박상길 차장) 온라인 플랫폼과 협업하여 해당 플랫폼에
입점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계시는 셀러분들을 위해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매출 데이터를 통한
현금 흐름 기반으로 자금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셀러론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내레이션) 한국주택금융공사 윤지혁 팀장은
직원들 사이에서 통하는 아이디어 뱅크입니다.
(윤지혁 팀장) 저희 주택금융공사에서는 어르신들의
노후안정을 위해서 주택연금 상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빚이 많아서 연금통장을 압류 당해서
실질적인 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사 직원들이 합심하여 만든 연금 압류방지 통장을 통해서
그분들의 연금이 보호되느 있는 것을 볼 때
보람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내레이션) 건강 경제학 분야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자인
홍석철 교수는 금융건강 빅데이터를 보험산업의 접목시켜
보험 산업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홍석철 교수) 보험업에서는 전통적인 의료비를 보장하는
영역을 넘어서 이제는 개인의 경감 위험을 사전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금용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구 고령화 시대에 맞추어서
헬스케어와 접목을 하고 특히나 4차산업혁명의 시대의 기술인
AI와 빅데이터가 결합이 된다면
우리 국민들에게 줄 수 있는 편익은 무한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레이션) 헤이 뉴딜지수를 개발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이끈
희망의 주인공도 있습니다.
(김민근 과장)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미래성장 주도 산업인 BBIG
즉,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산업을 중심으로
K-뉴딜지수 를 개발함으로써 대한민국 뉴딜 정책이 민간 분야로 확대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되었습니다.
(내레이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우리금융이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금융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창출하는 금영
국민과 함께하는 금융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
금융이 든든한 희망이 됩니다.
우리 경제에 희망을 더하는 금융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송중기) 네 안녕하세요. 배우 송중기입니다.
제 6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금융의 날은 금융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되새기는 날이라고 들었는데요.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서 너무나 기쁘고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해외 일정으로 인해서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돼서
너무나 죄송하고 또 아쉬운 마음이 큰데요.
이 상으로 저 개인적으로도
다시 한번 금융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구요
오늘 기념식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올바른 금융질서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또 금융권에 계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도
정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구요
남은 연말에도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송중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원) 네 안녕하세요 배우 주원입니다.
먼저 금융의 날을 맞이해서 국무총리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하고 계시는 일을 저 역시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저축을 해 왔는데요.
오랫동안 꾸준히 저축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이 상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성실하게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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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희망을 더하는 우리나라 금융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 대한민국에 희망을 더해주신 분들
- 대표수상자 : 14명*
(훈·포장 수상자 7명, 대통령 3명·국무총리 2명 등 총 14명)
훈장(2)
• 송민규(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이계문(서민금융진흥원장)
포장(5)
• 문병갑(광진정밀(주) 대표이사)
• 박진서(일흥실업(주) 대표이사)
• 장근탁(신용보증기금 팀장)
• 김재우(신용보증재단중앙회 부부장)
• 김원신(손해보험협회 팀장)
대통령(3)
• 장지선(하나은행 과장)
• 김민근(한국거래소 과장)
• 이동주(대흥수산 대표)
총리(2)
• 윤지혁(한국주택금융공사 팀장)
• 육군 제8군단사령부(단체)
위원장(2)
• 배화자(강원반찬 대표)
• 이송현(경희초등학교 학생)
온라인 참여(2)
• 박상길(국민은행 차장)
• 김지수(대구은행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