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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는 모든 청년에게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합니다.
-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 3차 회의 개최 및 추진방안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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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의 최종적인 추진방안을 발표
- 금융기관 상담 지점을 연내 200개소 이상으로 확대(현재 21개소)하고, 찾아가는 재무상담사 119명을 위촉·운영 → 연 10만건 이상의 상담 가능
-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상담 지점 비중은 약 50% 수준으로 확대(현재 약 30%)
✓만 19세~34세 청년들은 7월 6일(월)부터 상시적으로 재무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7월 16일(목)부터 재무상담 제공
【관련 국정과제】 (82-3) 청년 등 전국민 경제·금융교육 강화, (89-3) 청년 자산형성 지원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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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회의 개요 |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2026.6.30.(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 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은행연합회 등 사업에 참여하는 금융권 기관들과 청년 재무상담사, 재무상담 시범사업 참여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의 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준비 현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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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 3차 회의 개요 >
▪ (일시/장소) : ’26.6.30.(화) 10:00 / 서민금융진흥원 14층 대회의실 ▪ 참석자(기관) ㅇ (금융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주재), 금융소비자국장 등 ㅇ (금융권) 금감원, 서금원, 은행연, 금투협회, 생보협회, 손보협회, 하나은행 ㅇ(전문가 등) 금융산업공익재단, 찾아가는 재무상담사, 시범사업 참여 청년 ▪ (논의사항) : ➊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추진방안(금융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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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부위원장 모두말씀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청년 삶 전 영역에서 기회의 사다리를 실질적이고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국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청년들에게 금융은 수많은 기회와 맞닿아 있는 영역이라고 평가하였다. 하지만, 많은 청년들이 자산형성과 축적을 위한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못하고 있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며, 따라서 청년미래적금과 같은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과 함께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통해 청년이 개개인의 재무상황과 목표에 맞추어 저축, 투자 등 금융의사결정을 슬기롭게 해나가도록 지원하는 체계의 구축이 정말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몇 가지 당부사항도 전하였다. ➊청년들에게 성실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상담에 임해야 하며, ➋상담을 제공하는 직원들에 대한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➌재무상담을 비롯해 금융정책 전반에 관한 청년들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긴밀한 소통창구가 되어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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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주요 논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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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추진방안(금융위) |
< 1. 추진배경 >
청년기는 초기 자산이 형성되고, 취업과 결혼 등 중요한 재무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기이나, 청년층의 금융이해력은 전체 성인과 비교할 때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4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 청년(20대) 62.6점 ↔ 전체 성인 65.7점
또한, 현재의 청년 금융이해력 제고 지원 정책은 강의 등 금융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져, 청년이 직면한 개별적인 재무문제에 대해 알맞은 해결책을 제시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청년 개개인의 재무상황 등을 반영한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 2. 청년 재무상담 사업 운영현황 및 개선 필요사항 >
현행 재무상담 사업은 ➊재무진단과 ➋재무상담으로 구성된다. 재무진단은 소득, 지출, 부채 등 자신의 재무정보를 바탕으로 재무상태를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홈페이지에서 청년 스스로 진단이 가능하다.
재무상담은 재무진단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청년 개개인의 재무상황과 목표에 따라 1:1 맞춤형으로 상담을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간 서금원·은행, 금융감독원, 금융산업공익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연 4.6천명 규모(’25년 실적 기준)로 청년들에게 재무상담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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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금융진흥원 주요 상담 사례
▪ 소비‧지출 관리를 어려워하는 20대 프리랜서 상담 사례
- 소득이 불안정한 학원강사로, 생활비 대부분을 부모님에게 의지하여 소득‧지출 전반 상담 희망
- 재무관리의 시작은 소비·지출 구조 점검·관리임을 설명, 전반적인 소비·지출 관리 교육 진행
- 소득 변동성을 고려해 3개월 평균 재무계획 수립과 비상자금 마련의 중요성 설명
▪ 주택담보대출로 상환부담이 큰 30대 직장인의 부채관리 상담 사례
- 고민 없이 청약 받은 아파트의 주담대 상환으로, 보유 현금이 거의 없어 생활유지가 어려움
- 피상담자와 함께 대출조건을 재확인하고 연령대별 적정한 주거비 부담액 수준과 부채상환 위험요인을 점검하여, 스스로 부채관리 필요성을 느끼도록 상담 진행
- 현금흐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대출 구조 변경 가능여부 확인 및 고정‧변동 지출 점검 |
하지만, 기존 사업은 ➊상담 제공 규모·시기·지역이 제한적*이라는 한계점이 있었다. 또한, ➋청년의 특성과 선호도를 반영한 상담 내용·방식**이 필요하고, ➌산발적으로 운영되는 관련 사업 간 연계 등 통합적인 운영 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규모) 연 4.6천명은 청년 인구의 약 0.05% 수준에 불과, (시기) 다수의 사업이 모집 기간을 두는 비상시적 형태로 운영, (지역) 상담 지점의 67%가 수도권 밀집
** (내용) 쌍방 소통을 바탕으로 청년별 다양한 재무적 관심과 지식수준 고려 필요
(방식) 대면 외에도 온라인 등 청년의 수요와 선호 반영 필요
< 3.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세부 운영방안 >
➊ 재무상담 제공을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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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제공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기존 사업의 시기적·지역적 제한을 해소하는 한편, 취약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 |
연 10만건 이상의 상담 제공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담 지점을 기존 21개소에서 은행을 중심으로 ’26년 7월 133개소*, 연내 200개소 이상으로 순차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가가 찾아가서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전국적으로 운영한다.
* 상담지점 133개소 = (은행) 115개소 + (증권) 12개소 + (보험) 6개소
시기적·지역적 한계도 개선한다. 청년이 원할 때 언제든지 신청하여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사업을 상시 운영한다. ‘찾아가는 재무상담’과 금융기관 상담 지점*도 비수도권 청년 인구 비중을 감안하여 운영한다.
* (비수도권 지점 비중) 기존약 30% 비중 → 개선47% / (참고) 비수도권 청년 비중 44.7%
한편, 저신용자 등 취약청년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저신용 또는 과도한 부채 등 재무적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청년에게는 상담 과정에서 신용·부채 문제 해결 등에 특화된 상담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에 더해, 금융감독원의 재무상담 사업은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특화하여 지원한다.
*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서금원), △채무조정 사전상담(신용회복위원회) 등
➋ 청년 친화적으로 상담의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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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성·편리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상담 절차를 정비하고, 상담사 관리 및 상담방식 다각화를 통해 상담의 질을 제고 |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재무진단 → 재무상담 신청 → 재무상담 → 사후상담의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운영된다. 재무진단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루어지며, 청년들이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서 금융기관 지점을 내방하거나 상담사가 청년에게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후 상담내용 이행과정에서의 애로 해소를 위해 상담 3~5주 후 유선으로 사후상담이 시행된다. 전 과정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루어진다.
<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운영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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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 재무진단(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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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재무상담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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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재무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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➍ 사후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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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재무정보를 바탕으로 재무상태 평가 및 개선 필요사항 분석 |
원하는 유형과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재무상담 신청 |
기본적인 재무관리 방향 수립 지원, 필요시 재무문제 특화 상담 안내·연계 |
약 1달 후 유선 사후상담 실시 |
상담사는 재무관련 전문자격 소지자* 또는 은행 등 금융기관 직원으로 구성되며, 청년기의 특성 등의 내용이 담긴 기본·심화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한 후, 상세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 한국재무설계사(AFPK),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산관리사(FP) 중 1개 이상 보유
한편, 우수한 상담사와 금융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체계도 마련한다. 우수한 상담사에게 금융기관 자체적으로 적합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금융기관과 관련하여서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지원 실적을 은행권 포용금융 평가지표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포상금, 기관장 표창, 교육·연수 우선기회 부여, 인사가점 등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하여 상담제공 방식을 다각화한다. 전국적으로 119명의 재무상담사를 위촉하여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제공하고, 대면상담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재무상담도 운영한다.
* (절차) 재무진단 → 재무상황·목표 등을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웹페이지 등록 → 상담사가 재무진단 결과 및 등록 내용 확인 → 재무관리 방향 및 실천방안 등 답변
➌ 재무상담을 중심으로 청년 대표 금융종합 플랫폼 구축
청년 재무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기관들 간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사업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올해 금융감독원은 금융취약청년(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서울 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상담을 지원하여 사업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적금·대출 등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금융상품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금융지원 시너지 효과를 제고한다.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받은 청년에게는 ‘청년미래적금(6.22. 출시)’ 우대금리 0.2%p를 제공하고, ‘청년미래이음 대출’ 이용의 필수 요건으로 재무상담을 받도록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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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석자/기관 발제 |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홈페이지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재무상담을 비롯해 청년들이 필요한 금융서비스와 정책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어디서나 양질의 상담이 제공될 수 있도록 상담사 교육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표준화된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전국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주말과 야간에도 상담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시간적인 접근성도 대폭 개선할 계획임을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14개의 은행이 참여하여, 총 115개소의 지점에서 재무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 지점을 확대하고, 16시 이후에도 운영하는 탄력·야간점포를 활용하여 청년의 지역적·시간적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정책금융상품과 여·수신 상품을 폭넓게 취급하는 점을 활용하여, 청년의 생애주기와 재무상황을 고려한 종합적인 상담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상담직원에 대한 포상 등을 통해 상담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은행별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금융투자협회는 6개의 증권사가 참여하여, 총 12개의 지점에서 재무상담을 제공하며, 청년층의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지점을 연내 최대 3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전문성을 살려 청년이 필요한 경우 투자포트폴리오 구성과 투자원칙 설계 등에 특화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담 직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상담 공간을 영업 창구와 분리 운영하여 상담의 품질을 관리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재무상담 외에도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는 등 청년 금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생명보험협회는 대형 3사(삼성, 한화, 교보)가 참여하여, 서울·부산·광주·대전 4개 지역의 총 6개소 고객플라자에서 보험사 임직원이 재무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생명보험에 특화된 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에게는 전문성을 살려 관련한 상담을 지원하고, 청년 대상 교육사업도 확대 및 개편하여 재무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대면 상담에 어려움이 있는 군장병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재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재무상담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며, 국방부·보건복지부 등 유관 부처와도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소외되는 청년이 없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비수도권 청년에 특화하여 연간 2,000여명 규모로 재무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사업 간 중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특화된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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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유토론 |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재무상담 시범사업 참여 청년은 “단편적인 금융상품 추천이나 일회성 조언이 아닌 개인의 상황에 알맞은 재무관리 방향과 계획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였다. 이어, 청년들이 쉽게 접근하고 서비스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청년 재무상담사는 상담 사례를 공유하면서, 재무상담은 청년의 삶 전체를 면밀히 살펴보면서 섬세하게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실제로 청년들이 경험하는 재무문제는 하나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관련된 정책과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야간·주말 상담 등 청년의 편의성을 고려한 상담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하나은행은 현재에도 2개의 거점점포를 통해 청년도약계좌 가입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 사업에서도 야간점포를 포함한 12개 지점을 시작으로, 점차 상담 지점을 확대하여 청년들의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손해보험협회는 취약 청년 대상 금융교육을 적극적으로 확대·개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사업의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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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위원장 마무리 말씀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청년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여 1:1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간의 금융교육들과는 차별점이 있는 획기적인 시도”라고 언급하며, “관계기관이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많은 청년들이 금융으로부터 두려움과 불안 대신에 희망과 삶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재무상담이 청년의 자산형성과 든든한 미래를 위한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미래적금과 같은 청년 정책금융상품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청년의 경제적인 자립이 안정적인 금융생활의 시작인만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해 힘써주기”를 당부하면서 회의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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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향후 계획 |
금융위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홈페이지 구축과 상담사 교육 이수 현황 등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한 후, 2026.7.16.(목)부터 청년들에게 재무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만 19세에서 만 34세*에 해당하는 청년들은 2026.7.6.(월)부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홈페이지에서 재무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민관 TF를 이행점검반으로 전환하여 사업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필요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별첨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말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추진방안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