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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경향신문(11.7.22) 「영업정지 저축은행에 3년간 14조원 쏟아 부어」 제하의 기사 관련
2011-07-22 조회수 : 5594
담당부서중소금융과 담당자송병관 사무관 연락처2156-9864

1. 관련기사

 

경향신문은(‘11.7.22) 「영업정지 저축은행에 3년간 14조원 쏟아 부어 제하의 기사에서

 

ㅇ “2008년 이후 저축은행 투입 자금현황을 보면 6월말까지 14조 3,637억원이 투입됐다. 예금보험공사가 6조 8,552억원, 자산관리공사가 6조 8,991억원 등을 지원했다.” 라고 보도

 

[표] 영업정지 저축은행 투입 자금

(단위 : 원)

기관

자금명

자금지원내역

캠코

고유계정

3조3270억

구조조정기금

4조1815억

예금보험기금

저축은행계정

2조 325억

특별계정

4조8227억

 

총액

14조3637억

2. 설명내용

 

자산관리공사(고유계정+구조조정기금)는 정상 영업 중인 저축은행의 담보부 채권 및 PF채권 인수를 위해 ‘08년부터 총 7조4,951억원의 자금을 지원하였고, 이 중 영업정지 저축은행(13개사 중 8개사)에 지원된 부분은 7,193억원에 불과합니다.

 

한편, 영업정지 저축은행에 지원된 7,193억원의 경우 매입대금으로 캠코가 지급한 채권에 질권이 설정되어 있어 회수에 문제가 없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1)첨부파일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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