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증권업 영위 등 불법금융행위 업체 42개사 적발
2008-02-25
조회수 : 5481
담당부서총괄조정국
담당자사이버감시단
연락처2013-6310
1. 사이버상 불법금융행위 영위업체 42개사 적발
□ 금융감독원「사이버금융감시반」은 2008.1.4.~2008.1.31.기간중 인터넷에 홈페이지 등을 개설하고 영업중인 비상장주식 매매 중개업자, 자금모집업체 및 금융기관 대출모집인의 영업행태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사이버상에서 감독당국의 인·허가 등을 받지 아니하고 불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비상장주식 매매를 중개하거나 관련법규를 위반하여 원리금지급 보장 조건으로 자금모집관련 광고를 게재한 대부업자 등 불법금융행위 영위업체 42개사를 적발하여 수사기관 등 관련기관에 조치를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 「사이버금융감시반」설치이후 총 154개사의 불법금융행위 영위업체 적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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