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한겨례, 매일경제, 파이낸셜뉴스 등‘키코 공대위의 금번지원대책의 실적용 생색내기라는 주장’보도 관련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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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
담당자선욱 사무관
연락처2156-9752
□ 금번「KIKO 계약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언론에서 보도된 키코 공동대책위원회의 지적사항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
< 키코 공대위 등의 KIKO 계약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지적사항 >
① 50개도 안 되는 KIKO 기업만이 지원 대상에 포함
② 신규 보증한도 확대가 필요
③ Fast Track의 5년 연장 및 기존 대출의 만기회수 문제
④ 신용등급 산정시 KIKO 손실액을 제외
⑤ 재무구조 취약기업의 워크아웃 추진시 일방적 기업매각 금지
< 설명 내용 >
① 50개도 안 되는 KIKO 기업만이 지원 대상에 포함
⇒ 전체 KIKO기업중 KIKO손실액이 자기자본의 10% 이상인 기업중 유동성이 양호한 기업을 제외한 KIKO기업들이 은행·보증기관 및 중진공의 자금지원 대상에 포함됨
* 은행을 통해 집계된 자료(09말 결산기준)에 의하면 약 200개 이상의 기업이 지원대상이 되는 것으로 조사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