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파이낸셜뉴스(2014. 7. 3.)의 “아직 수수료 결정 못했는데.. 기술신용정보기관 업무 개시”제하 기사 관련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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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전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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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산업금융과
담당자 김윤희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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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도 내용
□ 파이낸셜뉴스는 2014.7.3.(수) 조간 “아직 수수료 결정 못했는데.. 기술신용정보기관 업무 개시” 제하의 기사에서
ㅇ “평가기관들은 기술평가 TCB 평가 건당 수수료를 100만원 가량 제시한 반면, 은행들은 30만원을 적정수준으로 제시하면서 지난달부터 양 업계는 엇갈린 입장을 보여왔다”,
ㅇ “TCB를 사용하는 은행들에 가장 중요한 고려요소인 비용을 결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정책금융 사용 시 평가를 의무화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고 보도하였음
2. 해명 내용
□ TCB 평가수수료는 은행과 기술신용정보 제공기관(TCB)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문제이며,
ㅇ 기술신용보증기금, KED 등 기술신용정보 제공기관(TCB)과 은행은 TCB 평가수수료에 대해 잠정적으로 합의한 상황입니다.
□ 다만, 금융위는 TCB 평가수수료로 인한 은행 및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 온렌딩 한도 및 금리 우대(정금공), 보증용 기술평가료 경감(기보) 등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