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내용 >

□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은 ‘15.3.5.(목)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ㅇ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85.12월 위장전입을 한 바 있으며, 위장전입의 목적에도 의혹이 있다”고 주장

< 보도 참고 >

□ ‘85.12월 사무관으로 근무할 당시 ’직장주택조합‘에 가입하고자 주민등록 주소지를 실거주지(반포동)가 아닌 서초동으로 옮겼으나,

ㅇ 이후, 직장주택조합 가입요건에 해당하지 않음을 알고 ‘86.8월 주민등록 주소지를 반포동으로 다시 변경한 바 있습니다.

□ 다만, 주소지 이전을 통한 부동산 투기 목적은 전혀 없었으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혜택을 본 사항도 없으나,

ㅇ 이유를 떠나 실제 거주하지 않는 곳으로 주소지를 옮긴 것은 사려깊지 않은 처사였으며,

ㅇ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