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리현황
□ ’16.6월말 현재 소규모 펀드는 294개로 전분기말(458개) 대비 35.8% 감소하였음(164개↓)
공모추가형 펀드*(1,883개) 대비 소규모 펀드 비율은 15.6%로서, 전 분기말(22.8%) 대비 7.2%p 감소
* 최상위 펀드 기준(부실자산펀드, 구 증권투자신탁업법에 의한 개인연금펀드 제외)
‘15.6월말 기준으로 815개에 달하던 소규모 펀드는「소규모 펀드 해소 방안」발표(’15.11.30) 이후 대폭 감소(521개↓)
2.자산운용사별 정리현황
□ ‘16.6월말 현재 공모추가형 펀드를 운용중인 자산운용사(52개사) 중 25개사는 목표비율(11%)을 충족하였으나 27개사는 미충족
목표를 충족한 25개사 중 12개사는 소규모 펀드 비중이 7%미만, 13개사는 7% ~ 11% 수준
* 소규모펀드를 모두 정리한 회사 : 현대(14개→0개), BNK(2개→0개)
* 소규모펀드 정리실적 상위사(비율) : 현대(△52%p) 동부(△51%p) 맥쿼리투신(△43%p)
* 소규모펀드 정리실적 상위사(개수) : 키움(△47) 삼성(△46) 미래(△45) 한투(△43)
목표 미충족 27개사 중 9개사는 소규모 펀드 비중이 11%~ 19%(‘16.3월 목표)이나 나머지 18개사는 19%를 초과
* 목표미충족사 중 소규모 펀드수 상위 3사 : 하나유비에스(63개), 대신(18개), IBK(13개)
3.향후계획
□ 금융당국은 소규모펀드의 비효율성 해소 및 자산운용산업 신뢰회복을 위해 소규모 펀드 정리를 일관되게 지속 추진할 계획
* 소규모 펀드 목표비율 : (’16.9월말) 7%, (’16.12월말) 5% 이내
특히, 정리실적이 미흡한 18개사*는 목표비율 충족시까지 신규펀드 등록을 제한하는 등 소규모 펀드 정리를 적극 독려
* 목표 미충족 27개사 중 공모펀드가 10개 이하이면서 소규모펀드가 5개 이하인 9개사 제외
신규 등록 제한 대상 자산운용사(18개사) |
KB, KTB, 교보악사, 대신, 마이다스에셋, 마이애셋, 멀티에셋, 메리츠, 베어링, 블랙록, 신영, IBK, 알리안츠글로벌, 유리, 유진, 제이피모간, 피델리티, 하나유비에스 |
「소규모펀드 정리 활성화 및 소규모 펀드 발생 억제를 위한 모범규준」은 연장ㆍ지속 적용할 예정
* 현「소규모펀드 정리 활성화 및 소규모펀드 발생 억제를 위한 모범규준」은 ‘17.2.4일까지 적용
☞ 본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http://www.fs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