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모펀드를 주식‧ETF처럼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일반 공모펀드의 상장클래스 신설을 통한 상장거래 서비스 34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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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디지털금융총괄과
담당자김보균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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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디지털금융총괄과
담당자이석애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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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1월 13일 정례회의를 통해 3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하였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총 418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시장에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게 되었다. (의결 결과 세부내용 ☞[참고])
금번 혁신금융서비스는 ‘24.1월 발표한 「공모펀드 경쟁력 제고방안」의 정책 발표 후속형 샌드박스로 공모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하여 판매수수료·판매보수 등 각종 비용을 절감하면서 주식‧ETF처럼 편리하게 매매하는 방식을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정되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공모펀드의 투자기피 요인이었던 거래 접근성과 편리성이 개선될 전망이며, 개인투자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투자 인력들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혁신금융서비스에 대한 금융위 의결 결과 >
구 분 |
업체명 |
서비스명 |
신규지정 (34건) |
교보악사자산운용 외 33개사* |
일반 공모펀드의 상장클래스 신설을 통한 상장거래 서비스 |
* 자산운용사(24개사 : 교보악사, 다올, 더제이, 미래에셋, 브이아이, 삼성, 삼성액티브, 슈로더, 스팍스, 신한, IBK, 얼라이언스번스틴, 엔에이치아문디, 우리, 유진, 이스트스프링, KB, KCGI, 키움, 트러스톤, 피델리티, 한국투자, 현대, 흥국), 증권사(3개사 : 미래에셋증권, SK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탁업자(6개사 :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증권금융, HSBC 서울지점),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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