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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일상치료)로, 빚의 고통은 덜고 희망의 빛은 더하겠습니다. - 금융위원회·신용회복위원회,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 개통식 개최 -
2026-10-29 조회수 : 4086
담당부서복합지원팀 담당자팀장 이호영 연락처02-2100-1652
담당부서복합지원팀 담당자사무관 정재윤 연락처02-2100-1653
담당부서서민금융과 담당자과장 오유정 연락처02-2100-2610
담당부서서민금융과 담당자사무관 목정민 연락처02-2100-2613


☎1375(일상치료)로,  

빚의 고통은 덜고 희망의 빛은 더하겠습니다. 

- 금융위원회·신용회복위원회,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 개통식 개최 - 

  과중 채무자가 지원제도를 모른 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채무자 종합지원창구인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일상치료) 부여 

 

   ※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관계기관 합동, ’26.7.14일 국무회의 보고) 주요 과제 

 

  10월 29일(목)부터 종합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일상치료) 본격 운영 개시 

 

   ※ 운영시간 : 평일 09:00 ~ 18:00 

 

 - 불이 나면 ☎119가 떠오르듯, 채무 관련 각종 문제를 어디서 상담해야 할지 모를 때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접근하실 수 있는 종합지원 창구로 기능 

 

   ※ 채무자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통화료는 수신자(신용회복위원회)가 부담 

 

 - 금융채무, 통신·전기요금 등 채무조정뿐만 아니라, 법원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지원,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등 채무종합상담 제공 

 

 - 채무 관련 연계수요가 큰 5개 기관*과 통화 종료없이 상담 가능 

 

   * 서민금융진흥원(☎1397), 금융감독원(☎1332), 대한법률구조공단(☎132),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보건복지상담센터(☎129) 

 

 - 생활·심리·재무 등 복합위기를 겪는 고객은 ‘전담 심층상담반’으로 연계하여 포괄적인 해결책을 수립·지원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연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6.10.29일(목)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에서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과 함께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일상치료) 개통식」에 참석하여 번호 개통을 축하하고 콜센터 직원 등을 격려하면서 일일상담사가 되어 직접 고객과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통식 이후에는 ☎1375 고객 및 콜센터 직원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시범 운영기간(10.1일~10.28일) 동안의 상담경험 및 상담사례 등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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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경과 및 의미 

 

  그간 채무자 구제·지원제도가 이미 마련되어 있음에도 국민이 이를 알지 못하거나 정부가 위기를 포착하지 못하여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26.6.2일(화) 제24회 국무회의를 통해 “빚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는 일이 없게끔 파산면책이나 채무조정을 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대대적으로 알릴 것”을 지시하였다. 

 

  이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26.7.14일(화) 제30회 국무회의에서 국민 누구도 경제적 시름으로 삶을 포기하지 않는 목숨 살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민관합동으로 마련·보고하였다. 특히, 채무자 구제·지원 제도가 한 번에 안내·연계될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가 채무자 종합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전국민 채무상담 대표번호(4자리 특수번호, ☎1375)를 부여하였다. 통화료는 채무자의 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하여 수신자(신복위)가 부담하도록 하였다. 

 

  10월 29일(목)부터 종합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일상치료)가 본격 운영을 개시한다. ☎1375 번호 구성은 ‘빚으로 지친 일상(13)을 치료(75)하다.’라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불이 나면 ☎119가 떠오르듯, 대출·카드비·통신비 등 채무가 연체 또는 연체가 우려되는 경우 채무조정 또는 개인회생·파산 신청을 고민하는 등 채무 관련 문제를 어디서 상담해야 할지 모를 때 ☎1375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복위는 ☎1375 개통 일정에 맞춰 상담 통화량 증가, 다양한 유형의 상담 수요 발생 등에 대비해 콜센터 등 신복위 콜센터 상담체계 및 인력, 유관기관 상담 연계체계, 전산 인프라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개편하였다. 아울러, 원활한 운영과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시범운영(10.1~10.28)을 거쳤으며, 본격 홍보 전임에도 전체 콜센터 상담실적은 전월 동기(’26.9월) 대비 13.9% 증가, 전년 동기(’25.10월) 대비 13.2% 증가하였고, 전체 실적 중 ☎1375를 통해 들어오는 상담 실적은 25% 수준으로 나타났다. 


2 

 

 주요 내용 


 

 

 

 


1. ☎1375 제공 서비스 


 

 

  ☎1375로 전화주시면, ▴신용·재무컨설팅, 지원제도 안내 등 일반 상담부터 ▴금융채무 및 통신·전기요금 등에 대한 채무조정제도, ▴법원·대한법률구조공단(이하 ‘법구공’)과 연계한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제도(Fast-track) 또는 신속면책제도, ▴불법사금융 원스톱 피해 신고·지원 제도,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제도 등 채무문제 전반에 관한 지원제도를 상담·안내받으실 수 있다. 

 

  ☎1375는 다양한 채무자 유형 및 사례별로 맞춤형 상담·안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총 채무원금이 500만원 이하(연체 1년 이상)인 기초수급자는 복잡한 파산절차 없이 청산형 채무조정(소액취약채무자 면책제도 등)을 통해 채무유예 및 감면과 통장압류 해제 등 금융거래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개인 사채 등 비금융채무가 과다해 상환이 어려운 경우, 법원·법구공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개인회생·파산 절차 진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경우 신복위 전담자를 배정하고, 불법사금융 원스톱 피해 신고·지원제도로 연계한다.(별첨1. 참조) 


2. 유관기관 연계 상담체계 및 심층상담체계 구축 


 

 

  최근 단순 채무문제에 그치지 않고 사채비중이 높거나 불법사금융 피해 등으로 인해 복합적인 생계, 심리, 재무적 문제를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보다 효과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는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상담연계와 동시에 일반 상담사의 표준화된 응대를 넘어선 심층상담이 요구된다. 

 

  우선, 대국민 종합 채무상담창구라는 번호 부여 취지에 따라 연계 수요가 높은 정책서민금융·금융소비자보호·법률지원 관련 유관기관*과 양방향 연계 상담체계를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1375 상담 도중에 타 전문분야 상담이 필요한 경우 통화 종료 없이도 바로 연결되어 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  

 

   * 서민금융진흥원(☎1397), 금융감독원(☎1332), 대한법률구조공단(☎132) 

 

  아울러,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보건복지상담센터(☎129)와는 단방향 연계체계(☎109, ☎129 → ☎1375)를 구축하여 ☎109, ☎129 이용자 중 과중 채무, 소득활동 제한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가 채무상담을 원하는 경우 통화 종료 없이도 ☎1375로 바로 연결(운영시간 중)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신복위는 모든 상담원을 대상으로 자살위험 등 위기징후를 식별하고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생명지킴이 교육과정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신복위는 고위험 심리위기 징후(극심한 불안, 자살 언급 등)를 보이거나,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자, 중증질병, 고령실직 등 생계 고위험군 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문 심층상담체계(심층상담반)를 구축하였다. 이는 일반 상담의 경우 보통 안내 및 센터방문 예약 등 표준응대 위주로 업무를 수행하며, 상담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고객의 세부 상황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해 긴급한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함이다. 

 

  일반 상담 도중 심층상담 대상에 해당되는 경우 심층상담반으로 배정되며, 심층상담반 직원은 일반 상담 대비 평균 약 5배의 시간을 들여 고객의 위기 징후를 세심히 듣고 살핀다. 이후, 위기 확인 시 법률·고용·복지·불법사금융 ·정신건강 등 관련 전문기관 신속 연계, 채무조정 이행 및 조정 관련 지원 등 문제해결을 직접 지원한다. 

 

< ☎1375 심층상담반 심층상담 및 위기대응 사례 > 


▪ (고객상황) 60대, 채무 및 건강문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을 언급하며 심리적 불안이 높은 상황(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 상황인지하여 1375 상담 연계) 

▪ (주요내용) 목소리는 차분하나, “삶을 포기하고 싶은 상황이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다.”는 등의 발언을 반복하여 심리적 위험 요소가 큰 것으로 파악 

▪ (대응사항) △△카드 단일 채무 보유자로, 채무자의 심리 안정을 위하여 채무조정 신청 이전까지 금융회사에 채권추심 중단(유보) 협조 요청 실시 

▪ (사후관리) 행정복지센터에 복지지원(주거 및 의료 급여 등) 가능 여부 확인 후 고객 내방하여 기초생활수급 자격 신청 완료 


 

 


3 

 

 개통식 및 현장간담회 주요내용 및 참석자 발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과 함께 떡과 커피를 직접 전달하며 ☎1375 콜센터 현장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상담전화 연결을 통해 직접 고객을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고객은 코로나19로 운영하던 식당을 폐업한 이후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채무상환 부담으로 연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고객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연체 전에도 지원받을 수 있는 신속채무조정제도를 안내하고, 채무문제가 심화되기 전 ☎1375를 통한 조기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진 개통식에서는 정애리 신복위 홍보대사(탤런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75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개통선언 및 점등식을 가졌다.  

 

  현장간담회에서는 현장 및 심층 상담사, 고객분들을 모신 가운데, ☎1375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상담 경험 및 사례 등을 청취하였다. 특히, 생활비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았으나 이후 실직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A씨는 “☎1375는 기억하기 쉬운 번호여서 앞으로 채무문제로 고민이 생기거나 추가 상담이 필요할 때도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다른 기관에서 상담 중에도 전화를 끊지 않고 ☎1375로 바로 연결받을 수 있어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은 B씨는 “처음에는 불법사금융 피해에 대한 상담만 받을 생각이었는데, ☎1375 한 통으로 피해신고는 물론 복합지원 상담 등 미처 알지 못했던 지원제도까지 안내받을 수 있어 막막했던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상담사 C씨는 “☎1375가 홍보되면서 이전보다 상담전화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생계 곤란, 불법사금융 피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1375를 통해 취업·복지·법률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도 연계드릴 수 있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께 필요한 것은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절망이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라며, “금융위원회는 빚으로 힘든 국민들께서 재기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1375의 안정적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은 “☎1375가 국민이 빚으로 어려운 순간 믿고 찾는 든든한 상담창구가 되도록, 채무조정부터 고용·복지 연계까지 채무자 종합지원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 

 

 향후 계획 


 

 

  금융위와 신복위는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과 함께 ☎1375 개시에 맞춰 전방위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김선태)와 협업 영상을 제작·배포하였으며(10.16), 운전·근로 중에도 쉽게 듣고 기억하실 수 있도록 중독성 있는 CM송을 제작하여 라디오(컬투쇼 등)에 송출한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협업하여 정부·유관기관이 보유한 가용매체 및 민간 전광판(50여기), 지하철 역사·시내버스, 전국 편의점 영상매체 등에 ☎1375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민간 부문에서는 지역 주류사(선양소주)와 사회공헌 협업을 통해 ☎1375 라벨을 소주에 부착·유통하고, 네이버·다음 등 검색포털에서 채무 또는 자살 관련 주요 키워드 검색시 신복위 홈페이지 또는 ☎1375를 검색 결과 상단에 표시 또는 광고한다. 아울러, 청년층이 자주 이용하는 모바일 금융플랫폼(카카오페이, 토스) 내 ☎1375 홍보 콘텐츠를 게시한다.  

 


 

 

  금융위는 국민이 ☎1375를 통해 채무문제를 적기에 상담받는 등 전반적인 상담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들께서 채무자 관련 지원제도에 보다 손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관련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 별첨. 신복위 ☎1375 채무자 유형별 종합상담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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