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대출자산에 대한 부실징후 선행지표 분석결과
2006-09-01
조회수 : 3383
담당부서은행감독국
담당자오미현
연락처3786-8066
□ 국내외 경제여건이 급변하고 있는데다 경기둔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금융감독당국은 국내은행의 자산건전성 지표 악화 가능성을 사전적으로 평가해보고자 연체율보다 선행(先行)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실징후 선행지표를 통계적 방법에 의해 선행성과 선행시차에 대해 검증한 후 동 지표를 활용하여 향후 연체율 추이를 전망해 본 결과 국내은행의 ’06년 하반기 중 연체율은 상반기와 유사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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