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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신용 이상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초저금리 '희망대출플러스' 신청 가능] 밑줄 쫙!!
2022-01-18
[내레이션]
(이팀장)
프로그램은 1월 24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저·중·고 프로그램 중 한가지만
신청 가능하고 소진공의 일상회복특별용제를
지원 받은 경우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인 사업체와 보증, 대출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이부분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고 신용 프로그램은 정부의 방역조치 이행 등으로
매출이 감소해서 지난해 12월 27일이 후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을 지급 받은 사업체 중에서
개인 신용평점 745점~919점에 해당하는
중신용 소상공인에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통해 운전자금 또는 대환자금을
지원하고 920점 이상 고신용 소상공인은
시중은행 이차보전을 통해 운전자금 또는
대환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개인신용 평점은 나이스지키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구요.
지역신보와 은행 방문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시중은행 앱등을 통해서
신청 접수가 진행됩니다.
처음 3주간은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서
주민등록 번호 상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운영하니 참고 바랍니다.
직접 창구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별 세부 조건입니다.
중신용프로그램 지역신보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은 사업자별 1천만원
한도로 5년간 지원하고 금리는 최초 1년간은
1%, 2~5년차는 협약금리를 적용하며
보증료는 1년차 전액 면제, 2~5년차는
0.2% 감면해서 지원합니다.
운전자금 대출 과 기존대출 대환
모두 신청 가능하고
대환 대상 채무는 3개월 이상 경과한
저축은행, 캐피탈사, 신용카드사의
신용대출에 한해 지원하게 됩니다.
고신용 프로그램 시중은행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역시 1천만 원 한도로 최대 1년 간 지원하고
금리는 1.5%를 적용할 예정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운전자금 대출 과 기존 대출 대환
모두 신청 가능하며 모두 신청 가능하구요
대환 대상 채무는 신청은행의
기존 대출에 한 합니다.
한편 최근 정부나 신용보증재단을 사칭한
방역지원금, 특별융자 등 전화상담을 유도하거나
유알엘(URL) 클릭하도록 하는 보이스피싱(스팸) 문자
무작위로 발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궁금하거나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았을 경우에는 지역신보와 은행 등
관계기관으로 연락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자료 말씀드렸습니다.
소상공인 소기업을 어려움을 덜어 드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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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디지털소통팀장이
직접 읽어주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1월 24일부터 중신용 이상 소상공인에 초저금리로 대출하는
‘희망대출플러스’ 신청이 시작됩니다.
□ 중신용 이상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중은행을 통해 8.6조원 규모 초저금리 대출 공급
※ 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소진공 융자)은 1.3일부터 시행 중
□ ’21.12.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지급받은
86만개사를 대상으로 1~1.5% 금리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
◦ 1.24(월)부터 시중은행 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접수하고,첫 3주(1.24~2.11)간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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