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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제5차 비상경제회의 개최 결과-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대책-
2020-04-22 조회수 : 25107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박진애 서기관 연락처02-2100-2831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 황기정 연락처02-2100-2831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 이종림 연락처02-2100-2831
담당부서금융정책과 담당자 김태훈 사무관 연락처02-2100-2831
title="" style="border: 0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700px; vertical-align: baseline;" alt="인포그래픽" src="http://www.fsc.go.kr/upload/images/000031/비상경제회의_기업안정화.jpg" />


<금융위원장 브리핑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27SIsvzlF-Y

 

□ 4.22일(수) 10:30~12:00 대통령주재 제5차 비상경제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ㅇ 금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대책」이 논의되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 > 1. 금융위원장 발표문
            2.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대책」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대책

 


Ⅲ.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기업안정화 지원방안 [금융위원회]

 

1. 추진 배경

 

□ 「100조원+@ 민생ㆍ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3.24) 등을 통해 소상공인ㆍ중소기업의 긴급 자금소요와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

 

< 주식ㆍ단기자금시장 불안심리 완화 >

< 100조원+@ 금융지원 실적(조원) >

주식ㆍ단기자금시장 불안심리 완화

100조원+@ 금융지원 실적(조원)

* CP 스프레드 : 기업어음(CP, A1등급)의 위험도 [무위험채권인 통안채와의 금리격차]

 

□ 당장의 급한 불은 껐지만 기존 대책만으로는 기업자금애로의 근본적 해결, 주력산업 고용불안 해소에는 한계

 

ㅇ 소상공인 자금애로*, 회사채·단기자금시장 불안심리**는 지속

 

  * 소상공인자금 공급목표 12조원은 상당부분 소진

** CP, 회사채 스프레드는 전년말보다 여전히 0.5~1%p 높은 수준

 

ㅇ 세계경제 역성장이 전망되는 등 매출급감, 고용규모 축소로 실물경제의 주축이 되는 산업과 일자리기반이 훼손될 우려

 

< 세계 경제성장률 >

< 주요 실물지표 >

세계 경제성장률

주요 실물지표

* 출처 : IMF, 20년 성장률은 전망치

 

⇒ 우리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기존 대책에 더해 보다 강력한 지원대책을 마련ㆍ추진할 필요


참 고

 

코로나19 관련 주요국 기업 자금지원 정책

 

1. 미국 : 「CARES Act」 제정 → 자금지원 프로그램 시행

 

구 분

내 용

지원대상

▶ 코로나19 피해로 신용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全기업

지원방식

▶ 대출ㆍ보증, 특수목적기구(SPV) 출자, 예산지원 등 다양한 방식 활용

지원조건

▶ 고용유지 의무①, 고액연봉 제한②, 정상화 이익공유 장치③, 배당·자사주매입 제한④ 부과 가능

 

① ’20.3.24. 고용 수준의 90% 이상을 ’20.9.30.까지 유지

② ’19년 연봉이 42.5만불 초과시, 추가적인 연봉인상 제한 등

③ 주식연계증권(warrant), 선순위채권(senior debt) 등 취득
④ 자금지원일로부터 일정기간(예 : 상환일+1년까지) 제한

세부

프로그램

구분

지원 대상

지원방식

[1] 기업ㆍ시장
유동성지원
(5,000억불)

▶ 여객ㆍ화물 항공운송업,
안보관련업 등(460억불)

▶ 대출ㆍ보증 등 제공

▶ 실물기업 전반
(4,540억불)

▶ Fed 프로그램* 지원
(SPV 출자 등) 
→ 대출·채권매입 등 실시

 

* CPFF, MSLP 등

[2] 항공업 급여지급 
재정지원
(320억불)

▶ 여객ㆍ화물 항공운송업 등

▶ 급여지급 재원 보조

[3] 중소기업 지원

▶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 탕감가능대출

▶ 긴급운영자금 대출

 

2. 독일 : 경제안정화기금 및 긴급지원프로그램 도입

 

구 분

내 용

[1] 경제안정화기금(WSF, €6천억)

지원대상

▶ 자산ㆍ매출액 €4300만·€5000만 이상, 종업원 250명 이상 기업 

* 인프라분야 중요 기업인 경우 규모가 작더라도 지원 가능

지원방식

▶ 기업채무 보증(€4천억), 자본확충(€1천억), 대출 지원(€1천억) 등

지원조건

▶ 보수제한, 배당제한, 일자리 목표 설정 등의 조건부과 가능

[2] 긴급지원프로그램(Immediate Assistance Program, €500억)

주요내용

▶ 소상공인ㆍ자영업자ㆍ소규모 기업 등에 대한 대출·보조금 지원


2. 기업안정화 지원 추진방향

 

◇ 국민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하여, 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

 

기업 안정화를 위한 기업지원 체계도

 

[1] 일시적 유동성 부족기업 : 100조원+@ 패키지 확대

 

ㅇ 일시적 유동성 부족 기업에 대해서는 기존 100조원+@ 대책의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비우량채 매입 프로그램 등을 신설

 

[2] 복합지원 필요 기간산업 : 「위기극복과 고용을 위한 기간산업안정기금」

 

ㅇ 유동성 이외에 자본력 보강 등 복합지원이 필요한 기간산업 등에 대해서는 「위기극복과 고용을 위한 기간산업안정기금」(이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조성하여 지원

 

ㅇ 고용안정조건, 도덕적 해이 방지, 기업 정상화 이익 공유 등을 전제로 자금을 지원(구체적 조건 ☞ 13~14p 후술)

 

[3] 코로나19 이전 부실발생 기업 : 기업구조조정을 통해 정상화

 

ㅇ 주채권은행을 중심으로 통상의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진*

 

* 기업 자구노력, 대주주 및 채권금융기관의 책임분담 전제로 지원

 

ㅇ 합리적 고용조정을 위한 방안*도 노사가 함께 제출토록 요구

 

* 例) 전환배치, 순환/무급휴직, 임금삭감 등 노조의 협력을 바탕으로 불가피한 인력구조조정을 최소화


3. 세부 추진방안

 

1. 「기간산업안정기금」 설치ㆍ운영방안 : 40조원+@

 

1) [규모] 충분한 규모의 기금 조성 : 40조원+@

 

[1] 산업은행에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설치하여 조성 : 40조원

 

ㅇ 국가보증 기금채권을 발행(40조원 한도)하여 재원 조달

 

[2] 민간펀드, 특수목적기구(SPV) 출자 등을 통해 민간자금 유치 : +@

 

2) [지원대상] 고용과 국민경제에 영향이 큰 기간산업 중심

 

□ 항공, 해운, 조선, 자동차, 일반기계, 전력, 통신 등 주요 기간 관련업종을 포함하여 법령 등으로 구체화

 

3) [지원조건] 고용안정, 정상화 이익 공유

 

[1] 원칙적으로 일정한 자구 노력을 전제로 기업경영의 자율성 보장

 

[2] 자금지원시 고용안정 등을 위한 노사의 고통분담방안을 요건으로 부과

 

※ 고용안정 방안 ⇒ 관계부처 합동으로 구체적 방안 마련 

- (지원조건) 일정기간(예 : 6개월) 동안 일정비율 이상의 고용총량 유지

- (확인방식) 고용부에서 반기별로 지원받은 기업의 고용총량 변동상황, 변동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지 여부 등을 점검하여 산은에 통보

- (페널티) 고용안정방안 위반시 가산금리 부과, 지원자금 감축·회수 등

 

※ 해외사례 

- (美) 항공업 등에 대한 자금지원 : 고용총량 90% 유지조건 부과

- (獨) 경제안정화기금 : 일자리 목표 설정 조건 부과


[3] 보수제한, 배당ㆍ자사주취득 제한 등 이해관계자의 도덕적 해이 방지장치 마련

 

※ 도덕적해이 방지장치 (예시) 

- 지원자금 전액 상환시까지 고액연봉(퇴직금·성과급 등 포함) 제한, 배당·자사주 취득 등을 금지

 

※ 해외사례 

- (美) 항공업 등에 대한 자금지원

    ① ’19년 연봉이 42.5만불 초과시, 추가적인 연봉인상 제한

    ② 대출상환후 12개월 경과시까지 배당, 자사·모회사 주식취득 금지

- (獨) 경제안정화기금 : 보수제한, 배당제한 등의 조건부과 가능

 

[4] 향후 기업의 정상화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원

 

* 일정조건 하에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 등을 부여하는 방식

 

※ 정상화이익 공유장치 (예시) 

- (지원조건) 총 지원금액의 일정부분(예 : 15~20%)을 주식연계증권(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우선주(상환전환우선주 등) 등으로 지원

- (전환조건) 전환가액은 지원시점 직전의 일정기간(예 : 3개월) 평균주가로 설정하고, 전환기간은 자금지원기간을 감안하여 설정

 

※ 해외사례 

- (美) 항공업 등에 대한 자금지원 : 대출금액의 일정부분(예 : 1억불 초과 금액의 10%)을 주식연계증권 등으로 취득 → 정상화 이익 공유

- (獨) 경제안정화기금 : 보통주, 이익참가부사채 등을 매입하여 정상화 이익 공유

 

4) [운영방식] 대출, 지급보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

 

[1] 산업특성, 개별기업 수요에 맞추어 대출, 지급보증, 출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

 

* 주식연계증권(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우선주(상환전환우선주 등), SPV·펀드 출자 등의 방식으로 제한적 적용

 

[2] 민간자금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펀드, 특수목적기구(SPV)에 대한 출자ㆍ신용공여 등을 허용

 

[3] 기금운용심의회를 설치하여 기금운용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투명하고 탄력적으로 운영


2. 「100조원+@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확대방안 : +35조원

 

1) [소상공인] 「2단계 프로그램」 추진 : +10조원

 

[1] 소상공인 자금지원 2단계 프로그램을 신속 추진

 

* 12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기존 1단계 지원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수요를 감안하여 예비비 추가 투입 등을 통해 16.4조원으로 확대

 

[2] 꼭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자금이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금리ㆍ한도ㆍ지원조건 등을 재설계

 

[3] 1차 지원과의 연계를 고려하여 조속히 구체적 집행방안을 마련하고 병목현상 없는 신속한 집행 방안 강구

 

2) [기업] 코로나 피해 대응 P-CBO 공급규모 확대 : +5조원

 

[1] 기업 자금조달 애로 완화를 위해 코로나 피해대응 P-CBO 발행규모 5조원 추가 확대

 

* (금년 발행량 +5조원) 1.7조원 → 6.7조원, (3년간 발행량) 6.7조원 → 11.7조원

 

[2] 일정규모 이상 중견기업 및 대기업이 자금이용시 고용유지 노력*을 유도

 

* 일정기간(예 : 6개월) 동안 일정비율 이상의 고용총량 유지 조건을 부과하고 미이행시 가산금리 등의 페널티 부과

 

3) [시장안정]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 : +20조원

 

□ 특수목적기구(SPV)를 설립하여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ㆍCPㆍ단기사채 등을 매입

 

ㅇ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 참여, 한은 유동성 지원

 

※ 일정규모 이상 중견기업 및 대기업이 사모로 발행한 채권 등을 매입하는 경우, 고용유지 노력을 유도하는 방안 강구


4. 추진계획

 

◇ 고용ㆍ기업 안정효과 극대화를 위해 법률개정, 구체적 지원기준 수립 등 필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ㆍ추진

 

[1] 기간산업안정기금 설치ㆍ조성 절차를 신속히 추진

 

①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법률개정(산은법), 기금채권에 대한 국가보증(40조원) 등 필요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 구체적 지원대상·기준 등 관계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

 

② 기금설치 前 항공업 등에 대한 긴급한 자금소요는 산업은행ㆍ수출입은행이 先 지원*

 

* 기업 자체적인 자본확충 및 경영개선 등 자구노력과 함께 지원

 

③ 위기대응 수단인 만큼 기금은 5년간 한시운용
(※ 자금지원 신청은 원칙적으로 법 시행 후 1년 內)

 

④ 지원자금은 코로나19 종식 후 경제상황 등을 감안하여 순차적으로 회수

 

[2] 135조원+@로 확대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재정에서 재원을 적극 뒷받침

 

[3] 일선 창구 직원의 적극적 자금집행을 지원

 

ㅇ 「민생ㆍ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기금관리ㆍ운용(항공업 등에 대한 우선 지원 포함)과 관련하여 고의·중과실을 제외하고 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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